볼링
열 프레임을 던져 300점 만점에 도전하는 볼링입니다.
화면을 탭하면 움직이던 눈금이 그 자리에 멈춥니다. 자리 → 힘 → 휨 세 번을 정하면 공이 굴러가요. PC는 화면을 한 번 클릭한 뒤 스페이스나 엔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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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프레임을 던져 300점 만점에 도전하는 볼링입니다. 던지는 자리와 굴리는 힘, 그리고 공이 휘는 정도를 차례로 정하고 던지면 돼요. 각 단계는 좌우로 오가는 눈금을 원하는 지점에서 멈추는 방식이라 손가락 하나로 다 됩니다.
점수는 실제 볼링 규칙 그대로 계산합니다. 스트라이크는 다음 두 번의 결과가, 스페어는 다음 한 번의 결과가 그 프레임에 더해져요. 그래서 초반 스트라이크 하나가 마지막 점수를 크게 바꿉니다.
조작법
한 번 던지는 데 탭 세 번이면 됩니다. 첫 탭은 던지는 자리, 두 번째 탭은 힘, 세 번째 탭은 휘는 정도예요. 각 단계마다 눈금이 좌우로 왔다 갔다 하니 원하는 지점에서 탭하면 그 값으로 정해집니다.
휨 눈금은 가운데가 직진입니다. 왼쪽으로 갈수록 공이 왼쪽으로 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오른쪽으로 휘어요. PC는 게임 화면을 한 번 클릭한 뒤 스페이스나 엔터를 세 번 누르면 됩니다. 조작판의 멈추기 버튼도 같은 동작입니다.
점수와 요령
점수는 실제 볼링과 같습니다. 한 프레임에 두 번 던져 쓰러뜨린 수를 더하고, 열 개를 한 번에 쓰러뜨리면 스트라이크로 다음 두 번의 결과가, 두 번에 나눠 다 쓰러뜨리면 스페어로 다음 한 번의 결과가 그 프레임에 더해집니다. 10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나 스페어가 나오면 보너스 투구가 주어져 최대 300점까지 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면으로 던지지 않는 것입니다. 1번 핀을 정통으로 맞히면 공이 가운데를 파고들면서 양옆 핀이 남는 일이 많아요. 실제 볼링에서 스트라이크가 잘 나오는 자리는 1번과 3번 핀 사이의 좁은 틈이고, 이 게임에서도 가운데에서 살짝 벗어난 지점을 노리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휨을 쓰면 그 각도를 만들기 쉬워집니다. 오른쪽 바깥에서 출발해 왼쪽으로 휘게 던지면 공이 비스듬히 들어가면서 핀들이 서로를 넘어뜨려요. 다만 휨이 강하면 도랑에 빠지므로 자리를 지나치게 바깥으로 잡지 마세요.
힘은 무조건 세다고 좋지 않습니다. 너무 빠르면 핀을 뚫고 지나가 옆으로 퍼지는 힘이 줄고, 너무 느리면 휨이 과하게 먹어 도랑으로 갑니다. 중간보다 조금 강한 정도가 가장 안정적이에요. 남은 핀이 한쪽에 몰려 있을 때는 오히려 힘을 줄이고 자리를 정확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