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프리셀 게임
카드 52장이 전부 앞면으로 깔린 채 시작하는 솔리테어입니다.
카드를 끌어다 놓거나, 옮길 카드를 탭한 뒤 놓을 자리를 탭하세요. 같은 카드를 두 번 탭하면 홈으로, 홈에 못 가면 빈 프리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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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도 가입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무료 프리셀입니다. PC와 휴대폰에서 같은 주소로 돌아갑니다. 카드 52장이 전부 앞면으로 깔린 채 시작하는 솔리테어입니다. 뒤집힌 카드가 없으니 운이 아니라 계산이 승패를 가르고, 실제로 거의 모든 판이 이론상 풀리는 판입니다. 왼쪽 위 네 칸의 프리셀을 임시 보관소로 쓰면서 여덟 개 열을 정리해, 오른쪽 위 홈 네 칸에 무늬별로 A부터 K까지 올리면 이깁니다.
프리셀은 아무 카드나 한 장씩 맡길 수 있는 만능 칸이지만, 채울수록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카드 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잘 두는 사람일수록 프리셀을 비워 둔 채로 버팁니다. 카드를 꺼낼 계획이 서기 전에는 넣지 않는 것이 이 게임의 첫 번째 요령입니다.
조작법
START를 누르면 52장이 여덟 열에 전부 앞면으로 깔립니다. 옮기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카드를 끌어다 원하는 자리에 놓아도 되고, 옮길 카드를 한 번 탭해 주황색 테두리가 생기면 놓을 자리를 한 번 더 탭해도 됩니다. 휴대폰에서는 끌기보다 탭 두 번이 정확합니다. 이미 고른 카드를 다시 탭하면 홈 칸으로 바로 올라가고, 홈에 갈 수 없는 카드면 비어 있는 프리셀로 대신 들어갑니다.
열 중간의 카드를 잡으면 거기서부터 아래로 이어진 묶음이 통째로 따라옵니다. 다만 색이 번갈아 내림차순으로 이어진 묶음이어야 하고,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는 빈 프리셀과 빈 열 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지금 몇 장까지 옮길 수 있는지는 화면 아래 표시줄에 항상 나와 있습니다. 되돌리기는 횟수 제한이 없으므로 실수해도 부담 없이 무르면 됩니다.
키보드로도 전부 가능합니다. 게임판을 클릭한 뒤 방향키로 하늘색 테두리를 옮기고 스페이스바로 집거나 놓습니다. 위아래 방향키는 한 열 안에서 묶음의 시작 위치를 고를 때 씁니다. 엔터는 홈으로 바로 올리기, Z는 되돌리기, A는 자동 올리기, P는 일시정지입니다. 다른 탭으로 넘어가면 시간이 자동으로 멈춥니다.
점수와 요령
홈 칸에 카드를 한 장 올릴 때마다 100점입니다. 홈에 올렸던 카드를 다시 내리면 100점을 잃습니다. 52장을 모두 올리면 2000점에 더해 900초에서 걸린 시간을 뺀 만큼 초당 5점이 붙으므로, 15분 안에 끝낼수록 보너스가 커집니다. 자동 올리기 버튼은 지금 홈으로 갈 수 있는 카드가 있을 때 켜지며, 프리셀과 각 열 맨 위의 카드를 순서대로 올려 줍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프리셀을 아껴 쓰는 것입니다. 빈 프리셀 하나와 빈 열 하나가 곧 이동력입니다. 프리셀이 다 차면 한 번에 한 장밖에 못 옮기게 되어 판이 급격히 좁아집니다. 카드를 프리셀에 넣을 때는 언제 어디로 꺼낼지 계획이 선 다음에 넣으세요. 계획 없이 넣은 카드는 그 자리에서 판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차지하기 쉽습니다.
초반에는 A와 2를 빨리 캐내는 데 집중하되, 그 위에 얹힌 카드들을 어느 열로 흘려보낼지 먼저 정하세요. 빈 열은 프리셀보다 훨씬 가치가 큽니다. 아무 카드나 들어갈 수 있는 데다, 빈 열 하나가 생기면 옮길 수 있는 장수가 두 배로 뜁니다. 긴 내림차순 묶음을 만들 때는 킹이나 퀸처럼 높은 카드를 빈 열에 옮겨 그 아래로 줄을 키우는 것이 정석입니다.
홈에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것도 요령입니다. 낮은 카드는 아래 열에서 반대 색 카드를 받아 줄 징검다리로 쓸모가 있어서, 예를 들어 빨간 3을 홈에 올려 버리면 검은 2를 얹을 자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양쪽 색의 낮은 카드가 고르게 올라가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올리면 막히는 일이 훨씬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리셀을 설치 없이 무료로 할 수 있나요?
네. 이 페이지를 열면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앱을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고 요금도 들지 않습니다. 게임은 브라우저 안에서 전부 돌아갑니다.
프리셀과 클론다이크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뒤집힌 카드입니다. 프리셀은 52장이 처음부터 전부 앞면이라 운이 아니라 계산이 승패를 가릅니다. 클론다이크는 스물한 장이 뒤집힌 채 시작하고 넘길 더미도 따로 있어서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부분이 남습니다. 프리셀에는 넘길 더미가 없는 대신 카드를 한 장씩 맡기는 프리셀 네 칸이 있습니다.
모든 판을 풀 수 있나요?
거의 모든 판이 이론상 풀립니다. 뒤집힌 카드가 없어서 처음부터 판 전체를 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막혔다면 대개 카드 운이 아니라 순서 탓이고, 되돌리기에 횟수 제한이 없으니 갈림길까지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왜 여러 장을 한 번에 못 옮기나요?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가 빈 프리셀과 빈 열 수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프리셀을 채울수록 옮길 수 있는 장수가 줄고, 빈 열이 하나 생기면 두 배로 뜁니다. 지금 몇 장까지 옮길 수 있는지는 화면 아래 표시줄에 항상 나와 있습니다. 옮기려는 묶음은 색이 번갈아 내림차순으로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기록은 남나요?
같은 판 계열의 다른 게임도 있습니다. 고스톱, 사천성, 상하이 마작, 클론다이크, 스파이더 를 이어서 해 보세요. 전체 게임 목록에서 나머지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