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잇기
같은 색 점 두 개를 선으로 잇는 퍼즐입니다.
점에서 손가락을 끌면 선이 그려집니다. 지나온 칸을 되짚으면 선이 줄어들고, 다른 색 선을 가로지르면 그 선이 거기서 잘립니다. PC는 마우스를 누른 채로 끌면 되고, 이미 그린 선의 중간을 잡아 이어 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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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 점 두 개를 선으로 잇는 퍼즐입니다. 규칙은 두 가지예요. 선끼리 겹치면 안 되고, 다 이었을 때 판의 모든 칸이 선으로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잇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남는 칸이 생기지 않게 길을 크게 돌려 주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판은 매번 새로 만들어집니다. 먼저 모든 칸을 지나는 한 줄짜리 길을 만든 다음 그 길을 여러 토막으로 자르는 방식이라, 어떤 판이든 모든 칸이 채워지는 정답이 반드시 존재해요. 기록은 다 잇는 데 걸린 시간이고 짧을수록 좋은 기록입니다.
조작법
점 위에 손가락을 대고 그대로 끌면 선이 따라옵니다. 짝이 되는 같은 색 점에 닿으면 그 색은 연결이 끝나고, 점 안쪽에 흰 심이 생겨 완성된 색이라는 표시가 붙어요. 손을 떼도 그린 선은 그대로 남습니다.
지나온 칸을 거꾸로 되짚으면 선이 한 칸씩 줄어듭니다. 이미 그려 둔 선의 중간을 잡으면 거기서부터 다시 그릴 수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그릴 필요 없이 뒷부분만 고칠 수 있어요. 다른 색 선을 가로지르면 그 선은 만난 자리에서 잘립니다.
PC는 마우스를 누른 채로 끌면 됩니다. 게임 화면을 클릭한 뒤 N을 누르면 새 판, C나 백스페이스는 그린 선을 모두 지웁니다. 판 크기는 5×5, 6×6, 7×7 중에서 고를 수 있고 기록도 크기별로 따로 관리됩니다.
기록과 요령
기록은 첫 손짓부터 완성까지 걸린 시간이고 짧을수록 좋습니다. 모든 색을 잇는 것만으로는 완성이 아니고, 판의 모든 칸이 선으로 덮여야 끝납니다. 상단 채움 표시가 100%가 되고 모든 점에 흰 심이 생기면 그때 완성이에요.
가장 쉬운 출발점은 모서리와 가장자리입니다. 구석에 있는 점은 나갈 수 있는 방향이 둘뿐이고, 벽에 붙은 칸은 선이 지나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적어요. 그래서 판 바깥쪽부터 정리하면 선택지가 빠르게 좁혀집니다.
두 점을 최단 거리로 잇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대개는 그것이 함정입니다. 모든 칸을 채워야 하므로 어떤 선은 반드시 크게 돌아가야 해요. 직선으로 이었더니 구석에 한두 칸이 남는다면, 그 칸을 지나가는 선이 어느 색이어야 하는지를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 보통 답이 바로 나옵니다.
막다른 칸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빈 칸의 이웃이 이미 다 막혀서 드나드는 방향이 하나뿐이라면, 그 칸은 어떤 선의 끝이거나 애초에 잘못 그린 것입니다. 이런 칸이 보이면 그 근처 선부터 다시 그리는 편이 빠릅니다.
